“벼 잎도열병 초기방제 시급”
작성일2010-07-12본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벼 잎도열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사전 방제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벼농사에서 발생규모와 피해가 많은 주요 병해로 알려진 벼 잎도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어서 초기방제가 시급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장마기간에 비가 자주 내리게 되면 비료가 한데 몰리면서 벼가 연약하게 자라 잎도열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도열병 병무늬 1개가 하룻밤 사이에 2000~2만 개의 포자를 만들어 평균 2㎞까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병 발생 때 확산 속도는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농업기술원은 도열병은 예방위주의 사전방제 효과가 매우 큰 만큼 상습 발생지역이나 발생이 우려되는 논에 대한 초기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병 발생이 많았던 지역이나 병에 약한 품종이 집단적으로 재배된 지역에서는 약효가 오래가는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방제를 해야 한다.
예방위주의 중점 방제기간은 1차는 7월 상순까지, 2차는 7월 중순까지로 설정해 필요에 따라 약제 살포를 하되, 이후 병 무늬가 진전될 때 비가 계속 올 경우는 비가 멈춘 틈을 이용, 방제해 주는 것이 좋다. * 최종수정일 : 2010.08.03 <08:52>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은 벼농사에서 발생규모와 피해가 많은 주요 병해로 알려진 벼 잎도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어서 초기방제가 시급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장마기간에 비가 자주 내리게 되면 비료가 한데 몰리면서 벼가 연약하게 자라 잎도열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도열병 병무늬 1개가 하룻밤 사이에 2000~2만 개의 포자를 만들어 평균 2㎞까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병 발생 때 확산 속도는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농업기술원은 도열병은 예방위주의 사전방제 효과가 매우 큰 만큼 상습 발생지역이나 발생이 우려되는 논에 대한 초기방제를 당부하고 있다.
병 발생이 많았던 지역이나 병에 약한 품종이 집단적으로 재배된 지역에서는 약효가 오래가는 침투이행성 농약으로 방제를 해야 한다.
예방위주의 중점 방제기간은 1차는 7월 상순까지, 2차는 7월 중순까지로 설정해 필요에 따라 약제 살포를 하되, 이후 병 무늬가 진전될 때 비가 계속 올 경우는 비가 멈춘 틈을 이용, 방제해 주는 것이 좋다. * 최종수정일 : 2010.08.03 <08:52>



